[7/2022 미국 여행] Lyft 이용기


[7/2022 미국 여행] Lyft 이용기

엘에이도착. LAX 미국에서 사용하던 폰에 깔려있던 앱들과 나의 신용카드 정보들이 다 엉망이다. 비행기에서 온전히 평소엔 보지 못했을 영화를 3편이나 즐기다, 까먹은 핸드폰 충전. 공항에서 또 Lyft 를 불러야하는데, 배터리 부족이다. 짐을 찾고 충전선을 들고서, 공항한켠에서 충전을 했다. 나같은 사람들이 많은 가보다 나가기전 충전을 하려고 콘센트 옆에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다. 앱을 정비하고 Lyft 를 부르려니, 나의 장소가 이상한 Zone 이름이 뜬다. 여긴 그사이 Lyft /Uber 의 이용자가 늘어나 공항 밖으로 PICK-UP 장소를 옮겨놓았다. App 이용자들을 위한 공짜 Shuttle Bus가 있다. 버스를 타고 몇 분을 가니 그곳은 번호들이 붙어있는 넓은 택시 탑승장이다. Uber 와 Lyft / 차의 종류에 따라 Zone의 이름을 다르게 붙여놓았다. 짐가방이 4개. 안전하게 우린 XL 큰 차로~ Zone 31A 흰색. 과묵한 씨에나 아저씨를 만났다. 유동 가격정책으로...


#LAX #Lyft #UBER #XL #공항 #리프트 #엘에이 #우버 #택시

원문링크 : [7/2022 미국 여행] Lyft 이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