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산에 일출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찾아보니 동해 쪽에 일출 명소가 많긴 했지만 새벽에 동해 까지 갈 엄두가 안나서.. 서대문 독립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라 해서 가봤지만 6시 30분인데 이미 만차.. 또 폭풍검색을 해서 근처에 이진아 기념도서관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인왕산 올라가는 입구랑 거리가 꽤 있는데 가는길에 저런 전혀 산 입구가 없을 것 같은 곳을 거쳐서 계속 걷다보면(믿음이 중요합니다) 인왕산 입구를 만나게 됩니다. 새벽 7시 부터 성곽길을 따라 주욱 늘어선 사람들...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 부지런한건 알아줘야 해요.. 아직 달이 떨어지기 전 새벽 7시의 인왕산 모습.. 근데 아직 일..........
2022년 인왕산 일출후기(3분의 행복을 위해 3시간 고생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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