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섬], 한강 36경 중 7경, 자연이 준 선물


[비내섬], 한강 36경 중 7경, 자연이 준 선물

오늘은 아들의 계획에 따라 움직인 여행이예요. 지난 번 강릉 여행에 이어 두 번째로 계획한 여행이예요. 새벽에 가족탕에 이어 비내섬으로 출발, 도착 시간이 7시 넘어서 도착했어요. 앙성 능암탄산온천과 거리가 가까워서 가보기 좋은 곳이예요. 비내섬 많이 들어보긴 했어도 직접 가보기는 처음이네요.왜 비내섬인가 했더니 물들이 둘러싸 있고, 위에서 본 모양이 섬처럼 보여서 그런가봐요. 이와 비슷한 곳이 여주에 강천섬이 있거든요. 여주 강천섬도 자연이 좋아 자전거 탈 수 있고, 캠핑도 즐길 수 있는 그런 곳이기도 해요.비내섬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곳이예요. 주차장은 생각보다 넓었어요.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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