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겉절이 만들기


배추 겉절이 만들기

설 때 가져온 배추가 시들어가서 배추 겉절이를 담궈 보았어요. 친정에서 가져온 삼동추와 함께요. 배추는 미리 소금에 절여두고, 삼동추(유채)의 경우에는 살짝만 절여도 숨이 죽기 때문에 오래 절이지는 않았어요.배추와 삼동추 같이 절여진 모습이예요. 배추에 초록초록 삼동추가 들어가니 색이 너무 이쁘더라구요.이 양념은 무엇일까요? 이 양념은 김장하고 남은 양념이랍니다. 엄마가 냉동 보관해 두었다가 주었어요. 냉동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이 양념 하나만 있음 겉절이도 쉽고, 생선조림 시에도 한 숟가락 넣으면 넘 맛있는 조림을 만들 수 있어요.저는 이 양념에 올리고당을 약간 첨가하여 버무려 주었어요.버무리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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