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오징어채를 넣은 밥식해


진미오징어채를 넣은 밥식해

밥식해 레시피 무 370g, 소금 5g, 엿기름가루 50g, 밥 300g, 진미채 100g, 고추가루 50g, 올리고당 20g 포항에 오면 늘 먹는 밥식해 생각보다 쉽다고 생각했는데 한 번의 실패후 다시 만들어 보았어요. 지난주 무 한 개 사서 오징어무국, 갈치무조림 만들어 먹고 남은 짜투리 무로 밥식해 만들었어요. 무는 초록 부분이 많은 것이 달고 맛있어요. 무를 도톰하게 채썰어 주었어요. 죽염 소금 5g을 넣어 절여 주었어요. 죽염소금은 덜 짜기 때문에 소금을 많이 넣어야 한다고 해요. 파란 부분의 무라 달고 맛있더라고요. 조금 있으면 물이 생기겠죠? 이것은 어머님이 주신 엿기름이예요. 직접 만든 엿기름^^ 이것을 체에 걸러 주었어요. 그러면 엿기름가루가 생기는데요. 체에 거른 엿기름 가루예요. 밥은 고슬고슬하게 짓는게 좋은데요. 아침에 김밥 싸려고 밥한거라 그냥 사용했어요. 여기엔 밥 200g사용 했는데 엿기름가루가 남아서 100g을 더 사용했어요. 조와 쌀을 밥을 해 노란 조...


#밥식해 #밥식해레시피 #밥식혜 #밥식혜레시피 #오징어밥식해 #진미밥식혜

원문링크 : 진미오징어채를 넣은 밥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