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원미초등학교


한글날 원미초등학교

멋지게 쓴 손글씨를 자랑해 달라고 하니 이 편지가 기억났어요. 몇해 전 나이가 마흔이 되어 갈때즘 초등학교(국민학교) 친구들을 만났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부천행 7호선을 탓습니다. 겨울이라 돕바를 두둡하게 있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었죠. 친구 #김호영 의 손글씨의 힘은 놀라웠습니다. 정말 많은 친구들이 와주었습니다. 한글날 한글을 처음 배웠던 초등학교시절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코로나 시절이 지나가면 꼭 한번 모두 모여서 즐겁게 놀고 싶네요.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한번 해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추억을 회상하게 해준 블로그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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