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테리어] 책상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333 입니다. 오늘은 블로그씨의 질문대로 저의 책상을 공개합니다. 사실 집에서 책상에 앉는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주로 거실에 있는 식탁에서 책도 읽고, 밥도 먹고 하죠. 위에 있는 아들 사진을 보면 이해 하실겁니다. 아들 방에도 좋은 책상이 있지만, 아들은 유투브 볼때? 윤선생영어 선생님 오실때만 방에 있는 책상을 사용하는 거 같아요. 진짜 지저분 하죠? 이것 저것 짐을 놓는 용도로 많이 쓰고 있어요. 책상은 크게 만들고 싶어서 주문제작 했습니다. 책상 앞에 앉아서 가장 좋을때는 새벽시간 인거 같아요. 보통 주말, 늦은 시간에는 이 방을 사용하거든요. 글을 쓰다보니 책상에 애정을 갖아야되겠다.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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