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무서운 이야기 / 경상남도 진주 실화 / 보험설계사 실종 및 살해사건 (미제) - 1편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경상남도 진주 실화 / 보험설계사  실종  및  살해사건 (미제) - 1편

사건의 발생 지역은 경상남도 진주시 입니다.1999년 10월 9일, 보험설계사로 일하던 박정자씨가 실종되고, 8개월 뒤인 2000년 6월에 진주에서 차로이십 분 거리인 의령의 한 도로 풀숲에서 발견된 엄마의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발견됩니다. 이미 백골화가 진행 중이었고 특히 두개골은 둔기에 의해 파열되었고 상하의는 벗겨져 성폭행을 의심할 만한 정황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의 초동수사 실패로 인해 이 사건은 현재까지 미제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이 사건은 이미 종결된지가 17년이 넘기에 원론적으로는 공소시효가 끝났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태완이법이 통과가 되어서 이 사건도 태완이법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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