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깽 노동자들은 알았어도, 정확히는 뭘하는지는 몰랐었는데...저런 고된 일 이었다고 합니다. 아마 요즘으로 치면 가장 값싼 노동력의 외국인노동자와 같은 취급과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과거의 독립투사들을 보면 저 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의로운 일을 참 많이 하신 분들이 많은데 과연 저라면 저 시절로 갔을때 저렇게 할수 있었겠느냐? 라고 물어보면 쉽게 대답할 못할 정도의 대단한 위인들이 많습니다.지금 다시 생각해도 참 놀랍고 대단한 일입니다...........저렇게 정말 피와 땀을 흘려가며 얻은 돈을 독립자금으로... 모두 쓸수 있을 생각을 한다는 것도 참 대단합니다....지옥 같은 노동후에도 한 푼 두푼 모아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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