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무서운 이야기 / 현 서대문( 당시 죽첨정)구 / 경성 죽첨정 단두유아 사건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현 서대문( 당시 죽첨정)구 / 경성 죽첨정 단두유아 사건

1933년 5월 16일 , 일제 치하의 경성부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체 훼손 사건이었다고 합니다.사건의 발단마포선 전차길에서 현장으로 가는 길에는 방울방울 피가 흘러 있고현장에는 아직도 새빨간 피가 흥건하여 보는 자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더욱이 어린애가 남녀를 분간할 수 없고 검은 머리통만 남아서조사하는 경관들도 머리를 흔들었다. - 1933년 5월 17일 당시 동아일보 기사1933년 5월 17일조선총독부가 대한제국을 지배한지 23년 째 되던 해에 죽첨정(竹添町). (지금의 서대문구 충정로 3가) 쓰레기 매립지에서 종이와 치마폭에 싸인 1~2세 가량 아기의 머리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후두부가 갈라졌고 안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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