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충청남도 예산 / 성락원 대량 살인사건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충청남도 예산 / 성락원 대량 살인사건

발생 시기는 2004년 9월 13일 성락원이라는 미인가 노인복지시설에서 범인인 천씨가 노인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르며 저지른 흉악한 범죄라고 합니다. 이 성락원은 정부로부터 인정받지 않은 미인가 시설이었고 월30만원을 내면 입소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총 인원은 천씨를 포함해 19명이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그 피해와 범행의 끔찍함에 비해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라고 합니다. 일단 사망한분들이 대다수 노인인데다가 정신병자에 의한 살인으로 알려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초 범행흉기가 도끼라는것이 드러나지 않아 매체에 의해 보통의 살인에서 볼수있는 평범한 흉기에 의한 정신병자의 난동으로 당시 기사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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