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무서운 이야기 / 경기 화성군 송산면 실화 / 막가파(범죄조직) 납치 및 살인사건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경기 화성군 송산면 실화 / 막가파(범죄조직) 납치  및  살인사건

해당 사건은 1996년 10월 5일 경기 화성군 송산면 고정리 염전지대에 있는 소금창고에서 피해자 김씨를 돈을 뺏고 살해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1990년대에 지존파 사건으로 세상에 충격을 준 이후 다시 발생한 집단 범죄조직에 의해 발생한 사건입니다. 막가파 범죄조직원두목 최정수(당시 21세) ,폭력전과 3범인 박지원(당시 20세,부두목) ,정진영(당시 20세, 행동대장)유삼봉(당시 20세), 김진오(당시 20세), 박종남(당시 19세), 최 모군(당시 19세), 윤 모군(당시 18세), 이 모군(당시 17세)총 9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막가파의 탄생 막가파라는 범죄조직이 탄생한 이유는 두목 최정수가 1996년 7월 조폭 양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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