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 소개 육아맘 서브 블로그 만들기

안녕하세요. 이구름댁 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느새 만 7년이 되었어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에는 닉네임도 아무 생각 없이 만들었는데 이번에 아이디를 새로 만들고 블로그 닉네임 정하는 게 어려웠습니다.ㅎㅎ 그래서 새로 만든 닉네임의 의미는?? 이름의 '성'과 '태명'을 합쳐서 만들었어요! 만 7년 오래된 블로거이지만 수익형이 아닌 그냥 일반적인 블로그로 유지해왔는데요. 육아를 하면서 블로그를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현재는 육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데 예전 같지가 않아서 서브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어요. 주변에서는 인플루언서 되는 게 쉽지 않으니 기존 블로그를 하는 것을 추천하셨는데요. 저도 계속 생각이 많아져요. 우선 기존 블로그를 아직 버리지 못하고 꾸준히 키워드 챌린지에 참여해서 인플루언서 순위를 올리는 중인데 서브 블로그를 만들긴 했지만 앞으로의 방향성은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아이도 4살이고 음...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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