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중간 집계 상영작 96.7% 매진 온라인 상영 30%


전주국제영화제 중간 집계 상영작 96.7% 매진 온라인 상영 30%

지난달 29일 개막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반환점을 돌며 순항하고 있다. 3일 전주국제영화제측은 중간 집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극장 상영은 지난 2일 첫 주말까지 전체 회차의 96.7%가 매진됐다. 개막작 '아버지의 길'을 상영한 4월29일을 비롯해 총 56회차를 상영한 5월1일과 46회차를 상영한 5우러2일은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총 49회차를 상영한 4월30일은 89.8% 매진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에 이어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열린 온라인 상영 역시 5월 2일 자정 기준, 전년 대비 30% 상승한 약 4000여 건의 이용 기록을 나타내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됐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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