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교체 1편] 내 떡과 남의 떡 - 스파크맨


[외국인 선수 교체 1편] 내 떡과 남의 떡 - 스파크맨

수많은 논란과 우여곡절 끝에 롯데의 외국인선수 3명은 모두 교체없이 전반기를 마쳤다. 하지만 여전히 스파크맨과 피터스에 대해서는 "진작에 교체했어야 했다", "지금이라도 교체해야 한다" 등 교체여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22시즌 KBO에서 전반기동안 교체된 외국인 선수는 투수 6명, 타자 3명으로 총 9명이다. ※ 22시즌 외국인 선수 교체 리스트 05/19 KT 투수 쿠에바스 → 벤자민 05/26 KT 외야수 라모스 → 알포드 05/30 LG 내야수 루이즈 → 로벨 가르시아 05/31 한화 투수 카펜터 → 라미레즈 06/02 한화 투수 킹험 → 페냐 06/28 기아 투수 로니 → 파노니 07/08 SSG 내야수 크론 → 라가레스 07/12 SSG 투수 노바 → 모리만도 07/14 두산 투수 미란다 → 와델 스파크맨, 피터스의 성적을 이들의 성적과 비교해 교체타당성에 대해 살펴보고, 또 그들을 대신해 들어온 선수들의 성적과 비교해 교체성공률에 대해 살펴보자. 첫번째 스파크맨과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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