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O 신인드래프트 주요 선수들 전국체전 이후 고교 성적변화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주요 선수들 전국체전 이후 고교 성적변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10/07~10/13) 지난 한 주간 KBO는 시즌이 마무리되고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은 방출선수도 발표하고 각팀 감독 / 코치들도 자리를 옮기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런 와중에 아마야구에는 전국체전이 진행되었고, 2023 신인드래프트가 끝난 뒤임에도 각 구단에 지명된 선수들이 많이 출전을 하며 고교생활의 유종의 미를 보여주었다. 오늘은 전국체전에서 활약한 선수들 중 특기할만한 것들을 언급해 본다. 세광고 정대선(롯데 5라운드) 1경기 6타석 4타수 2안타(2루타 2) 3득점 1타점 1볼넷(1고의사구) 3학년 시즌 타율 5할을 사수했다. 0.568이던 출루율을 0.570까지 끌어올리며 3년 내내 0.570 이상의 출루율을 기록. (1학년 0.578, 2학년 0.577, 3학년 0.570) 올해 전반기 유격수, 후반기 3루수로만 출전하며 정확히 89.2이닝씩 소화했었는데 다시 유격수로 출전했다. 휘문고 김민석(롯데 1라운드) 2경기 11타석 6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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