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호의가 권리인 줄 착각하는 사람


[181] 호의가 권리인 줄 착각하는 사람

사람 관계란 세상에서 제일 어렵죠. 내가 베푸는 호의에 대해서 배려는 없고 자신의 권리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염치없는 사람들은 주변과의 관계에서 계속 잡음이 발생하죠. 예를들어 보면, - 바쁜 것 같아 몇 번 친구의 회사 앞에서 보기로 배려했어요. 그랬더니 늘 자기위주로 회사와 집 근처에서 약속을 잡는게 당연하다 여긴다? - 남자친구문제, 직장문제 모두 들어주고 아프다고 할 때 지방까지 내려가 함께 있어주었는데 내가 힘들때 이야기를 하니 "나는 그 문제에 관심없어"라고 한다? - 내가 친구의 부모님 아프실 때 병원에 찾아가고, 돌아가셨을 때 문상도 가고 했는데, 반대의 경우에 문자 한 통도 없다? ..........

[181] 호의가 권리인 줄 착각하는 사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81] 호의가 권리인 줄 착각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