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내가 본 간병인의 어이없는 행동들


[321] 내가 본 간병인의 어이없는 행동들

참으로 우리사회에 발생하지 말아야 할 일이 발생했어요. 아픈 사람을 학대한 간병인 기사에요. 조선일보 조선일보 남양주시 요양원에서 김모씨의 아버지가 간병인에게 학대당함. 다른 환자로부터 제보받음. 신체적, 정신적, 언어적 폭행을 당했는데 녹음파일에 다 녹음됨. 19일 MBC에 따르면, 김모씨의 아버지는 3달 전 남양주시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김씨는 최근 아버지와 같은 병실을 쓰는 다른 환자로부터 연락을 받고, 아버지가 간병인으로부터 학대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환자는 “아버님이 김모씨가 맞는가. 아버지가 매 맞고 매일 욕먹는 거 얘기해 주겠다”며 간병인이 김씨 아버지에게 욕설을 퍼붓는 음성이 담긴 녹음본을 전달했다. 매체가 공개한 녹음 파일에 따르면, 간병인은 “X 같은 XX XX 개XX”, “여기 똥기저귀, 처먹어라. 가만히 있으라고 XX, 몇 번이야”, “에이 개XX야, 맞아도 싸지” 등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폭언을 쏟아냈다. 녹음 파일에는 간병인이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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