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 부모가 아플때 주로 누가 수발을 들고 있을까?


[452] 부모가 아플때 주로 누가 수발을 들고 있을까?

부모가 아플 경우 어느 자식이 돌볼까요? 부모가 아플 경우 수발의 가장 큰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은 배우자도 아들도 아닌 딸이라고 해요. 아들 낳아봐야 소용없다는 얘기가 부모 수발에서는 어느 정도 사실이고 그런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딸, 며느리, 남편, 아들 순이라고 해요. 가족요양보호사 중에는 딸이 가장 많음. 7일 건강보험공단 집계에 따르면 장기요양보험 적용을 받는 가족 요양보호사 중에는 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요양보호사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 후 가족을 돌보는 사람을 말한다. 가족 요양보호사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 후 가족을 돌보는 사람을 말한다. 재가급여(가정요양) 수급자의 배우자, 직계혈족과 배우자, 형제· 자매, 배우자의 직계혈족·형제자매 등이 가족요양보호사가 될 수 있다. 중앙일보 딸 40.6%, 며느리 15%, 남편 6%, 아들 5.1% 지난해 말 기준 가족 요양보호사는 9만4520명이다. 수발을 받는 노인의 딸이 3만9101명(40.6%)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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