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 인생 뭐있나...미국인 70%가 "카르페디엠?" 오늘을 즐겨라?


[454] 인생 뭐있나...미국인 70%가 "카르페디엠?" 오늘을 즐겨라?

코로나가 우리 일상만 타격을 준게 아니네요. '우리의 인생관'까지도 바꾸어놓았어요. 미국 성인 3명 중 2명이 코로나 이후에 인생관이 바뀌었다고 해요. 카르페디엠(Carpe Diem)! '오늘을 즐기라'라는 라틴어. 조선일보 조사를 해보니 미래를 위해 돈과 에너지를 아껴두기보다 지금의 쾌락을 택하겠다는 사람들이 70%. 현재를 즐기기 위해 '타인보다 나에게 더 많이 투자한다'는 답변이 많았다고 해요.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다양한 재미(32%), 나만을 위한 시간갖기(25%), 좋아하는 음식먹기(21%), 온라인 쇼핑하기 등 추구 구체적으로는 '다양한 재미를 찾는다'(32%),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25%),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21%), '온라인 쇼핑을 한다'(21%) 등 복수 응답이 나왔다. 이런 경험을 주말뿐 아니라 주중에도 가리지 않고 찾아서 한다는 답변은 68%였다. 이런 즐거움을 추구하는 횟수는 한 달 평균 6번이고, 1회 평균 83달러(약 11만2000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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