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자신의 자본 파이프라인 확장이 관건임 : 3분기 기준 40개 넘는 기업들이 IPO 준비중임


[514] 자신의 자본 파이프라인 확장이 관건임 : 3분기 기준 40개 넘는 기업들이 IPO 준비중임

누구던 평생 몸으로 일할 수 없기 때문에 크던 작던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을 발굴하고 키워야 해요. 예를들면 아래의 것들도 파이프라인이 될 수 있지요. 저의 파이프라인이에요. 이 파이프라인의 종류와 규모를 어떻게 확대해 나갈 것이냐 하는 것이 현재 저의 고민입니다. 1) 공모주 수익금 2) 주식대여수수료 3) 네이버 애드포스트수익금 4) ETF 분배금 5) 배당금 '공모주 수익금'도 어떻게 하면 더 늘릴 것인가 고민인데 오늘 반가운 기사가 하나 떴어요. 서울경제 서울경제 성장성이 높은 중소형 기업들이 몸값을 낮춰서라도 상장행을 택하고 있음.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부터 이날까지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79개로 전년(68개) 대비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IPO 기업수가 7개를 기록하며 전년(18개) 대비 61%가량 급감한 것과는 비교되는 수치다. 코스닥 IPO가 굳건했던 까닭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시장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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