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 "그거 되게 없어보인다" : 명품 휘두르고 다니는 정동원에게 장민호가 건넨 조언


[591] "그거 되게 없어보인다" : 명품 휘두르고 다니는 정동원에게 장민호가 건넨 조언

온국민이 이뻐라하는 트로트 가수 정동원군. · 2007년생 / 16살 / 어머니 없이 경남 하동에서 할아버지의 손에 자람. · 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 전국민 사랑을 받고있는 국민트롯 손자. · 정동원TV 유튜브 68만명의 구독자 보유. 북한군도 무서워한다는 중2. 우리 동원군이 지난해 중2병이 오면서 '명품병'에 걸렸었다고 합니다. 중2에 명품쇼핑에 빠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휘두르고 다님. 올해로 16살인 정동원이 작년까지만 해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휘두르고 다녔지만, 더 이상 그게 의미없단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정동원은 "작년에 중2병이 세게 왔었다"며 "그때 명품 쇼핑도 엄청나게 했다"고 고백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휘두르고 다니는 정동원을 본 트로트 형 삼촌들이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HUFFPOST 아이고.. 자아가 단단히 형성되기 전에 돈이 생기고, 유명세를 타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죠.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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