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6] 나도 모르게 하는 자해행위들


[596] 나도 모르게 하는 자해행위들

자해성인지 모르고 하는 행위들 인터넷에서 본 내용인데 100% 공감입니다. 몇 개나 해당되는지 한번 세어보세요. · 나를 위한 선물이라 자꾸 포장해 선물함. → 내 미래를 파괴하는 자해행위 맞죠. · 만만치 않은 상대와의 분란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너무 상대에게 맞춤. → 내가 나 자신의 주인이 못되고 내어주니 자해가 맞음. · 운동한다고 내 자신을 너무나 몰아부치는 것 → 내 자신의 능력치가 30인데 40, 50으로 악셀러레이터를 밟는 것. 위 행동들 중에서 최고봉을 꼽으라면 '해로운 사람과의 관계' 같아요. 사람과 연관된 것이 위험도가 높다고 봄. 과소비, 과식, 과음, 과도한 운동 등은 행동해 나가면서 내 자신에게 안좋다라는 것을 차츰 스스로 인식을 해나갈 수 있어요. 그런데 나를 해하는 사람은 내 사고체계에 영향력을 행사하죠.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을 보더라도 처음에 어떻게든 잘 극복해보려고하고, 나의 잘못인것 같기도 하고..어쨌든 딱 끊어내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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