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7] 나의 수익률 VS 펀드매니저 수익률


[1057] 나의 수익률 VS 펀드매니저 수익률

몇 년전에 미국주식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소위 전문가는 좀 다를까 싶어 모 증권사에 돈을 맡겼었어요. 나의 투자방법은 교과서에 적힌 그 자체. 블로그에 매번 포스팅 했던 것처럼 우량주를 매달 장바구니에 담아가고 있어요. 초우량주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A, 애브비를 한 달도 빠지지 않고 적립식으로 매수. 2022년 엔비디아 수익률이 -40%에 달했었는데 달아나지 않고, 빼먹지 않고 매수를 했어요. 증권사는 그 증권사에서 특별히 골라 만든 ETF 랩상품. 그 랩팀의 전문가가 ETF를 사고 팔며 운용하는 구조. 그 증권사의 유명한 회장님이 여기저기 출연을 하며 ETF를 홍보하고 그랬었음. 나의 수익률 VS 펀드매니저의 수익률 결과는 어떠할까요? +34.95% VS -18.27% 하나의 계좌는 +40%에 육박 하나의 계좌는 -20%에 수렴 거의 60%에 달하는 극과 극의 차이. 누가 WIN일까요? 모 증권사 수익률 -18.27% 나의 수익률 +34.95%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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