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지하철 직원들이 빈자리에 앉지 않는 이유


[619] 지하철 직원들이 빈자리에 앉지 않는 이유

지하철 직원들은 빈자리가 있어도 앉지를 않는다는 소문. 이유는 위생상태 이슈트리 시민의식 함량미달인 사람들이 있어 시트에 토하고, 소변보고 다이나믹한 사건들이 벌어지는데 어떤 오물(?!)이 묻더라도 물걸레로 그냥 이물질만 쓱쓱 닦고 끝이라고 합니다. (그럼 스며들어간것들은?...) 토사물 신고 민원 하루 평균 31건 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열차내 토사물 신고 민원'이 2016년 1만 619건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1만 1596건으로 9%가 늘었다. 이는 하루 평균 31건에 해당한다. 부산교통공사 고객홍보실에 따르면, 취객이 열차 내에서 구토한 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내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담당자는 "전동차에 탄 취객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시빅뉴스 저 시트를 매일 소독과 살균을 할 수는 없어 보름에 한번, 한달에 한번 꼴로 스팀청소나, 연막 소독 및 살균 등 대청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매일 수십건의 신고 민원을 맞닥뜨리는 직원들은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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