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23년 9월분 2차 미국 개별주 매수 완료 : 평가액 10자리를 만들때까지 지금은 그냥 계속 킵 바잉


[921] 23년 9월분 2차 미국 개별주 매수 완료 : 평가액 10자리를 만들때까지 지금은 그냥 계속 킵 바잉

얼마전 신고된 유인촌 후보 재산. 72세에 162억이라. 매일신문 알짜배기 자산들을 골고루 가지고 있음. 본인 자산의 절반이 주식. 유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자산으로 총 162억600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재산으로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28억7000만원), 주식 (34억 2000만원), 예금 (14억 5000만원) 등 총 71억9000만원이 신고됐다. 배우자 명의로는 서울 성동구 트리마제 아파트 (45억원) 등 총 90억7000만원의 재산이 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연기자들은 주식과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데 주식 보유액이 34억. 본인 자산의 절반이 주식. 저 추세면 곧 200억이 넘어갈듯 합니다. 연예인들이 사기당하고 돈떼이는 기사들을 많이 보았었는데 확실히 '그들과는 다른 리그'에 있어요. (구성 종목이 매우 궁금합니다.) 이에 정신이 팔렸는지 사야하는 ETF가 아니라 미국 개별주를 사버렸어요. 9월 중순에 한번 매수했었는데 두번을 사버렸어요. ㅜ 애플, 알파벳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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