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빈티지로 가득 채운 '작은 집 인테리어, 빈티지 인테리어' 엔티빈 STORY(#작은방편)


엔틱빈티지로 가득 채운 '작은 집 인테리어, 빈티지 인테리어' 엔티빈 STORY(#작은방편)

엔티빈 스토리조금씩 천천히,내가 좋아하는 것을 채워가다 보니어느새 내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미소 짓게 만드는 공간이 되어갑니다.미니멀 라이프가 갖고 있는여백의 미도 좋아하지만멍 때리고 잡생각에 잠기는 동안밀려오는 근심과 걱정거리들,허전함과 외로움 따위가 생길 틈 없도록집안 구석구석을 채워가 봅니다.건강 문제로 큰 수술을 하면서7년의 회사 생활을 뒤로하고집순이 놀이한지 1년이 되어가네욤ㅠㅠ(나...괜찮은거겠찌?)그래도 '덕'이(남친애칭ㅎㅎㅎ)덕분에일용할 양식은 떨어지지 않고 버텨짐이새삼 고맙네요. "고마워~ ""너무 뭐라고 하지마~~~~~~c!!!!"나를 소홀히하고,건강을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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