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여행, 엄마랑 아들이랑-세번째 이야기(봉포해변, 영랑호수, 설악산국립공원)


속초여행, 엄마랑 아들이랑-세번째 이야기(봉포해변, 영랑호수, 설악산국립공원)

일상 퍼즐 한 조각2021. 2. 4 ~ 2. 5하루하루 추억을 쌓는 일상이모퉁이 허전했던 빈 구석을 메꾸는퍼즐조각같다.자꾸 파란바지만 입고 등장하는우리 작은덩치(작은아들)이쯤되니 살짝 민망하다.저게 젤 도톰했던 바지라ㅎㅎㅎ숙소에 세탁기가있어 빨아입힌것 강조하기캐리어 타고오는 작은덩치,아가때 보행기타고껌딱지처럼 따라다니던때가생각이나는^^ 귀욤영랑호수에서 산책을하고해변가로 가본다.해변가가 너무이뻐 속초에 있는동안두번이나 찾아갔던 '봉포해변',일전에 '간이해변'은 낮은수심과 잔잔한파도로유아들이 놀기에 적합했다면'봉포해변'은 좀 큰아이들이 놀기에괜찮아 보인다.커다란 바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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