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카페, 한옥의 정취를 담은/너와 우리의 집 '너울집'


속초카페, 한옥의 정취를 담은/너와 우리의 집 '너울집'

너울집너와 우리의 집2021. 2. 6아들램과의 여행 6일차,6일동안 하루도빠짐없이해변가에나가 시간을보냈다.자연이 주는 자유안에서마음껏 일상을 누리는 기쁨은하루하루가 소중하다.울 작은덩치(작은아들)에게 물었다.엄마 : "여기서 한달만 살아볼까?"아들 : "아니, 그건 좀 에바인것 같아."그것은 좀 오바라는 뜻, ㅎㅎㅎ단호박이다. ㅎㅎㅎ친구들이랑도 놀고싶지?? 헤헿오늘은 카페에왔다.(주차장있음. 네비를 찍고 도착하면주차푯말에 따라 주차하면된다.처음 보이는 공터주차장에 해도되고,더 돌아서 언덕쪽에 주차하면기와지붕을보면서 계단을 내려와정원을지나 카페에 도착할수있다)별다른 일정없이 차한잔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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