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빗속의 대혈투, 폭우 속에서 웃은 삼성 (삼성 VS LG 시즌 7차전)


20200703) 빗속의 대혈투, 폭우 속에서 웃은 삼성 (삼성 VS LG 시즌 7차전)

LG 7 : 9 삼성마지막까지 손을 놓을 수 없었던 긴장감 감도는 오늘 경기, 삼성이 강우 콜드승을 거두며 5위로 내려간 LG와의 승차를 반 경기 차로 좁혔습니다.도저히 희망이 보이지 않았던 선발 타자 라인업이었지만, LG 야수진의 삽질과 선발 윌슨의 부진에 힘입어 대량 득점에 성공. 구자욱과 최영진을 제외하면 단체로 미친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구자욱은 다른 의미로 미쳤죠. 실책과 본헤드 플레이만 없었다면 2병살...)김상수, 박해민에 저번 시리즈에서 부진했던 이성곤까지 멀티히트, 김동엽과 강민호가 2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삼튜브에서 혼자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던 모습이 참 안쓰러웠는데 오늘 경기 가장 중요한 순간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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