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G-Slender, 얇아도 괜찮네?


오토 G-Slender, 얇아도 괜찮네?

오늘의 샤프는 오토 (OHTO)의 G-Slender입니다. 정가 400엔. 지금은 단종된 것으로 보입니다.가끔가다 볼 수 있는 슬림 배럴 샤프입니다. 다만 특징이 있다면, 일반적인 슬림 샤프들과 비교해 디자인적 요소에 더 충실하다는 점에 있습니다. 역 유선형 형태의 잘 빠진 선과 그립감 향상을 위한 에뉼러 링, 클립이나 노브 등 여러 면에서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가벼워 보이는 외관과는 다른 탄탄한 완성도에 저는 벌써부터 기대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클립이든 노브든 허투루 지나가는 곳이 없습니다. 심지어 이름 글씨체도요.슬렌더라는 이름답게 상당히 얇은 샤프입니다. 제일 두꺼운 그립 부분이 PG5 수준이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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