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프로메카 1000M, 비운의 완성작


오토 프로메카 1000M, 비운의 완성작

OP-100xM. 이 제품의 코드 네임입니다.언제 생산된 지도 모르고, 거기에 대해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샤프. 프로메카 되시겠습니다.(대략 90년대 중반? 정도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물론 뇌피셜요.)프로메카의 종류가 참 많습니다. 슈퍼 프로메카는 과거 정가 1000엔 때부터 시작해 총 3번의 개편이 있었고, 1000엔짜리 기본 모델도 총 3가지 모델이 있으며, 500엔짜리 엔트리급 제도 샤프도 어느 순간부터 프로메카의 이름을 달고 리뉴얼되어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들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성공했으면 좋았겠지만, 불행히도 시장은 냉혹합니다. 이미 한 번 망할 뻔했던 오토에게 관심을 주는 이들은 그다지 없었고, 설상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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