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영역과 애널리스트가 궁금한 분들에게


반도체 영역과 애널리스트가 궁금한 분들에게

김경민, 『반도체 애널리스트의 리서치 습관』, 좋은습관연구소, 2022. 김경민, 『반도체 애널리스트의 리서치 습관』, 좋은습관연구소, 2022. 날개와 목차 평점 4 / 5 두 가지 이유로 읽은 도서이다. 먼저 애널리스트가 궁금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복덕방은 계약서나 쓰세요~". 그런데 어쩌겠는가. 요즘 매수자나 매도자들은 중개를 넘어 투자자문을 구한다. 그래서 다른 영역은 어떤지 궁금해서 읽어봤다. 저자도 말하지만, 반도체 시장이나 화학·석유 시장의 애널리스트들은 대상이 다를 뿐, 방식은 유사하단다. 다음은 반도체도 심층적으로 알고 싶었다. 신문에서 '나노나노' 거리는데... '낮은 숫자가 좋겠지'라고 막연하게 추측했다. 이번 도서로 반도체 영역에 안목이 넓어진 듯하다. 이젠 필자도 나노를 배웠다. 반도체 시장은 중개사에게도 중요하다. 국내 효자 수출영역이기 때문이다. 시장에 유동성이 높아져야 중개사도 좋지 않을까...? 낙수효과는 끝났나. 물 한 방울만 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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