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처럼 조금씩 읽으면 좋은 책...


초콜릿처럼 조금씩 읽으면 좋은 책...

존 템플턴, 『존 템플턴의 성공론』, 권성희 옮김, 굿모닝북스, 2008. 표지 및 책날개 존 템플턴 경의 『영혼이 있는 투자』라는 책을 통해 저자를 만났다. 당시엔 책이름과 얇은 두께에 끌려 구매했다. 이후 존 템플턴 경을 조사해보니 투자계의 전설로 불리우는 분이시더라. 더 알아보고 싶어서 저자의 도서 『행복론』과 『성공론』을 읽어봤다. 전자는 이전에 읽었고, 후자는 최근에 읽었다. 아마 일 년 이상은 묵혀둔 것 같다... 화장실에서 읽기 좋은 책이다. 필자는 매일 아침 모닝X 후에 좌욕한다. 블로그에 이런 루틴까지 적어야 하나... 그놈의 블로거가 뭐라고... 아무튼 7분에서 10분 정도의 좌욕 시간동안 책을 읽는다. 초기엔 휴대폰으로 재미있는 짤방을 찾아봤으나 쉽게 질리더라. 필자는 '좌욕에 읽기 편한 책'도 정해두는데... 위 도서가 좋은 사례였다. 그 기준을 구체적으로 적어보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도서 등이다. 법정 스님과 이해인 수녀님의 도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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