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관람

내가 창업을 하면 필시 말아먹을 것을 알기에 창업박람회 관람이라고하고 시식 한바퀴라고 읽는다 코엑스에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한다기에 사전등록을 하고 구경을 갔는데, 토요일에 가서 그런가 입구부터 많은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골프가 유행해서 그런가 입구 가장 큰 부스에 골프연습장이 있고 그 옆으로도 여러 골프연습장들이 있었다 대형 프랜차이즈들은 어짜피 사람들이 찾아서 가맹신청을 하기 때문인지 거의 없이 처음보는 프랜차이즈들이 주였고, 작년에는 밀키트 업체가 많이 있었던것 같은데, 올해는 문구점부터 반려동물 용품점, 편의점, 카페 등 무인창업 업체와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 오토시스템 업체들이 많이 있었다 홍석천, 이원일 쉐프의 창업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입구까지 사람들이 가득차있어서 무슨말을 하는지 구경도 못했지만 해당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는 사이 빠르게 창업박람회 구경을 하러 돌아다녔다 바른치킨에서는 조리사가 튀김반죽 옷을 입혀놓으면 로봇팔이 튀김기에 넣...

원문링크 :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