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좋은 진주 금호못


산책하기 좋은 진주 금호못

사람도 개도 산책하기 좋은 곳 금호못유원지 우리집에 사는 안복실때문에 하루에 최소 두 번, 최대 네 번 까지도 산책을 나간다. 늘 나만 지치고 힘들지만 복실이는 즐거워하는것 같다. 진주에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안여사는 갈 곳을 잃었기에 복실이와의 낮 산책에 동행했다. 안여사와 같이 산책을 가면 좋은 점은 차를 타고 이동해 동네를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럴 경우에는 예하리 강주연못이나 금산 금호못유원지에 가는데 이번에는 금호못으로 정했다. ( 이 두 군데가 좋은 것은 산책하는 길에 차가 없고 금연구역이기때문이다. 우리가족은 담배와 매연을 극혐한다.) 금호못 둘레를 한바퀴 도는데는 내 걸음 기준으로 40분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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