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 집밥 먹고 싶어지는 데꼬르 쁘띠웍 후기


[절약] 집밥 먹고 싶어지는 데꼬르 쁘띠웍 후기

[절약] 집밥 먹고 싶어지는 쁘띠웍 후기 주방용품은 한 번 구매하면 최대한 오래 쓰려고 하는 편인데, 웍이나 팬 등은 주기적으로 교체해 줘야 한다고 했다. 락앤락 데꼬르 쁘띠웍을 받고 기존에 쓰던 오래된 웍을 버리기로 함. 왜냐면 쁘띠웍이 귀엽기 때문이지. 데꼬르 쁘띠웍 언박싱 산뜻한 컬러에 얼굴이 그려진 쁘띠웍이다. 사이즈는 22cm이고 무게도 굉장히 가벼운 편이다. 평소에 웍은 들기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가벼워서 한 손으로 움직이기도 좋다. 웍은 고무줄까지 이용하여 깔끔하게 포장하여 도착했다. 박스가 크게 흔들렸어도 웍 자체는 움직임이 없었을 듯..! 스크레치 하나 없었다. 얼굴이 있는 웍이라니..! 귀여움에 상당히 약한 나는 바로 마음이 녹아 버림. 뚜껑이 시선 강탈이다. 귀여운 표정이 윙크하고 있음. 특히 색상이 산뜻한 그린 컬러인데, 상품 사진보다 더 화사하다. 그린 계열이라 실제 컬러감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산뜻하다. 봄 에디션이라고 하는데 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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