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무라 빵칼 verdun 구입 후기 (빵 잘 자르는 방법)


시모무라 빵칼 verdun 구입 후기 (빵 잘 자르는 방법)

1N 년 전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그곳은 바로 롯데리아. 아르바이트라는 것 자체를 처음 해 보는 거라 모든 것이 낯설고, 배울 것도 많았습니다. 그곳에서 쓰던 여러 도구들 중 개인적으로는 '빵칼'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빵칼은 이름 그대로 빵을 자르는 데 쓰는 칼을 뜻하는데, 일반 식칼(식도)와는 생긴 게 무척 달랐습니다. 일반 식도는 매끈한 날을 가지고 있지만, 빵칼은 톱같은 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햄버거를 반으로 커팅해보는데... 놀랍게도 절단면이 무척 깨끗하고 예뻤습니다. 그 이후 여러 요식업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빵칼을 사용해 볼 기회가 많았습니다. 무척 유용한 도구라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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