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길가다가 영어를 중얼중얼/아스트라제네카 3일차 증상


오늘일기: 길가다가 영어를 중얼중얼/아스트라제네카 3일차 증상

오픽 학원 2일차, 시험 공부를 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수업 내용이 쉽게 느껴진다. 발음이나 인토네이션을 많이 알려주시며 수업을 진행하는데, 나는 굳이 생각하고 말하지 않아도 발음만큼은 잘 하기 때문에 오히려 혼란스러웠다. 한국식 영어공부를 하며 스피킹이 안 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내용들인데.. 수업시간에 집중이 안되서 아주 혼났다. 어떻게 해야하나 선생님께도 물어보고 하루종일 고민했는데, 결국 일단은 그대로 해보기로 했다. 방식이 약간 안맞을 뿐 이지 어쨌든 학원을 간다는 자극과 유익이 훨씬 큰 것일거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내가 수업시간 이후에 얼마나, 또 어떻게 공부하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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