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일기/210626/내가 아닌 우리의 구원을 위한 기도


예수동행일기/210626/내가 아닌 우리의 구원을 위한 기도

오늘은 정말 긴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수업을 듣고, 랜선아웃리치를 준비하고, 랜선아웃리치하고.. 청년부모임 하고 저녁을 먹고는 골아떨어져 버렸습니다. 랜선아웃리치를 시작하기 전, '시선'이라는 찬양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팀원들에게 함께 부르자 하고 같이 불렀습니다.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이름 보겠네...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계신하나님을 느낄때 세상은 주의 역사가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온통 나에게 초점이 맞춰져있던걸 하나님으로 돌리고, 이 시간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길 원한다는 말을 고백했습니다. 이 찬양을 떠올리게 하시고 함께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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