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일기/210812/힘들 때 유튜브가 아니라 하나님께 피하면 어떨까


예수동행일기/210812/힘들 때 유튜브가 아니라 하나님께 피하면 어떨까

오늘 저녁에는 Zoom으로 삼겹줄 기도모임에서 에베소서 5장을 묵상하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보고 하루 하루를 살 때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했는지 돌아봤습니다. 악한 세상속에서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는 시간이 말씀에 노출된 시간보다 말도안되게 길어서, 분별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데 애쓰지 않고 무분별하게 그냥 끌리는데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지혜롭게 살지 않아 세월이 낭비되었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읽으며 술 취하는 것 만이 방탕한 것이 아니라, 나를 무절제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이 방탕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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