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고기집] 주방에서 구워줘서 깔끔하고 맛있는 부산댁


[서면고기집] 주방에서 구워줘서 깔끔하고 맛있는 부산댁

아버지랑 오랜만에 고기먹으러 서면고기집에 맛집데이트 다녀왔어요! NC백화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골목길에 레트로느낌 뿜뿜나는 간판을 찾을 수 있었어요. 평일 저녁 8시에 갔는데, 원래라면 붐빌 시간이지만 부산이 4단계여서 한산했습니다! 의자 밑에 짐 넣는곳이 있어서 좋았어요. 고기냄새가 전혀 안나는데 신기하게 환기구는 테이블이 아닌 천장에 위치해 있었어요. 알고보니 고기를 구워서 그런거더라구요. 저희는 두 명이서 모듬한판 소짜리(36,000원)을 시켰습니다. 500G이니 다른 고기집 기준으로 약 3인분정도 되는 양이에요. 다 구워서 나오느라 10-15분 걸리는데, 배고픈 나머지 밥을 먼저 시켜서 반찬이랑 먹었어요. 공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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