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일기/210927/할일이 너무 쌓여 버거운날


예수동행일기/210927/할일이 너무 쌓여 버거운날

어젯밤, 다른 유혹을 뿌리치고 밤이 늦었지만 제자훈련 교재를 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순종 했을 때 하나님께서 다음날 공부도 더 집중 잘 되게 해주실 것이라는게 믿어졌습니다. 실제로 오전에 평소보다 몇 배나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후 어느순간부터 졸음이 오더니 그 뒤로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실 오늘 유독 해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추석과 저번 주말에 너무 논게 급 후회되었습니다. 복습도 밀린데다 오늘 놓친 수업 부분도 다시 봐야하니 정신적으로 감당하기가 버거웠습니다. 해낼 자신이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았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회피하는데만 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말았습니다. 마음속의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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