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필요한 생활SOC,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서 확인한다


우리 동네 필요한 생활SOC,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서 확인한다

박지훈 미래한국 기자 승인 2021.01.07 09:41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공공정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빅데이터 기반의 표준분석모델을 개발하고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국토교통부에서는 공간(空間) 위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사회현상의 의미와 상호관계를 분석하고,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14)·운영해왔으며, 특히, 20년 5월부터 한국판 뉴딜 주요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뉴딜” 정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년 5월부터 플랫폼을 일반에도 개방하였다.이를 통해 민간기업, 연구소, 대학 등에서 고가의 소프트웨어(S/W) 없이도 빅데이터 분석·활용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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