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축산농가 112곳 축산악취 개선 본격 추진


충청권 축산농가 112곳 축산악취 개선 본격 추진

농식품부, 세종 당진 홍성 청주 등 전국 30개 지자체 선정 승인 2021-05-19 11:00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지자체를 포함한 전국의 30개 지역(762개소)에 대한 축산악취 개선 계획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에 대비해 지난해 10개 지역에 이어 전국 30개 지역의 취약농가·시설을 중심으로 축산악취개선 을 추진키로했다. 농식품부는 전국 30개 지자체와 협조, 축산악취가 우려되는 축산밀집단지, 신도시 및 주요관광지 인근 지역 762개 농가·시설을 선정했다. 세종은 6개소, 충남은 당진시 22· 홍성군 33개소, 충북은 청주시 51개소 등 충청권은 모두 112개소가 선정됐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악취저감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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