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영농현장 일제 출장 지도의 날 운영


당진시, 영농현장 일제 출장 지도의 날 운영

기자명 서세진 기자 입력 2021.05.19 14:34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시는 지난 3월 말부터 매주 수요일 ‘영농현장 일제 출장 지도의 날’을 운영해 농업‧농촌 현장 중심의 현장밀착형 지도사업 전개와 현장상담을 시작했다. 오는 10월31일까지 진행하는 영농현장 일제 출장 지도의 날은 농촌지도 분야 전 직원이 14개 읍·면·동 마을을 직접 찾아간다.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여론을 수렴해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 개발 및 지도하는 농업인 맞춤형 지도사업이다. 2인 1조로 편성해 운영하는 현장지도는 농업인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해결하는 현장대응, 농업인의 피해 예방을 위한 PLS, 당면 영농교육 등 안전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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