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수청, 공유수면 불법행위 엄중 조치


평택해수청, 공유수면 불법행위 엄중 조치

온라인 기사 2021.05.20 16:49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일요신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공유수면의 무분별한 개발과 이용을 예방키 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관할 공유수면에 대해 일제 점검을 한다. 점검지역은 평택·당진항 전역 약 11만4천의 항만구역 내 공유수면으로, 점용·사용 허가 시설 69개소다. 점검사항은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 조건 이행여부, 공유수면 무단 점용·사용 및 불법매립 여부 등이다. 평택해수청은 사전 예방을 위한 점검과 계도를 병행 실시한 뒤 고질적이고 악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엄중 대처할 방침이다. 박찬주 해양수산환경과장은“정기적인 점검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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