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국가철도망 막판 밀어넣기 총력전


지자체, 국가철도망 막판 밀어넣기 총력전

충청·호남∼영남 동서연결 경제성 논리에 정책성 강조 2021-05-25 11:21:42 게재 지방자치단체들이 6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를 앞두고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초안에서 빠진 노선을 밀어넣기 위해서다. 이번에 빠질 경우 또 다시 5년을 기다려야 한다. 지자체들이 요구하는 노선은 대부분 동서를 연결하는 안이다. 서울을 기점으로 남북으로 이어진 기존 철도노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는 게 공통점이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일 오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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