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가동 재개···“사망사고 특별감독 유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가동 재개···“사망사고 특별감독 유지”

입력2021-05-27 18:34:39수정 2021.05.27 18:34:39 세종=양종곤 기자 천안지청 재해심의위, 중지 명령 일부 해제 사고일어난 공장 중지 그대로…2주간 감독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해 가동이 중지됐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작업이 재개된다. 사망사고 원인 조사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고용노동부의 특별감독은 유지된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 천안지청은 이날 작업중지해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철근공장 가열로에 대한 작업 중지 명령을 해제했다. 당진제철소는 8일 근로자 1명이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천안지청은 사고 현장인 1열연공장 3호기 가열로와 철근공장 가열로에 대해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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