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챗GPT 만든 오픈AI와 손잡은 스타트업 ‘주목’


[공유] 챗GPT 만든 오픈AI와 손잡은 스타트업 ‘주목’

최근 챗GPT를 개발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AI가 GPT-4를 공개하면서 오픈AI가 투자한 스타트업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GPT-4는 기존 GPT-3.5를 기반으로 한 챗GPT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더욱 똑똑해진 초거대규모 AI 등장이 전 세계에 돌풍을 일으키자 기업과 전문가들은 챗GPT가 미래에 가져올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오픈AI가 투자한 스타트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오픈AI가 AI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오픈AI 스타트업 펀드’로부터 2700만달러(382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은 스픽이지랩스는 AI 음성인식 기반 영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스픽’을 운영하고 있다. 스픽이 최근 공개한 ‘AI 튜터’는 실생활에서 AI가 가져올 미래를 가장 잘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다. AI 튜터는 AI와 영어로 프리토킹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AI가 상황, 맥락, 분위기를 파악해 실제 원어민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스픽은 AI 튜터에 GP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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